대만의 튜닝파츠의 명가 포세이돈사의 전동건용 M130 임팩트 에코 스프링이

입고 되었습니다.


일반적인 부등피치 스프링은 양쪽 끝의 외경이 동일해서 수축시 꽈배기처럼

꼬임이 생기는 이때 모터에 무리한 힘을 요구해 배터리소모가 엄청나게 많은

단점이 있습니다.


포세이돈의 스프링은 탄성이 줄지 않는 고주파성형과 부등피치는 기본이고 외경이

한쪽은 14.8mm 또 한쪽은 14.3mm으로 원뿔모양의 테이퍼형태로 되어 있어

왕복운동시 꼬임이 없이 균등하게 수축해 단발 연발시 배터리소모를 줄이고 모터와

기어에 무리를 주지않아 배터리 효율은 높이고 모터와 기어의 수명은 더 늘리는

임팩트 에코 스프링입니다.


지금 바꿔 보세요. 확 달라진 걸 느낄 수 있습니다.